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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는 재테크 퀸?…30억 준 장동건 집을 22억에
2013.07.04 오후 4:20:10

입력 : 2013.07.04 11:06 | 수정 : 2013.07.04 11:06

서울 동작구 흑석동 고급 빌라 마크힐스 전경/ 조선일보 DB
서울 동작구 흑석동 고급 빌라 마크힐스 전경/ 조선일보 DB

열여덟 집 가운데 세 집이 인기 스타 소유의 집이다. 강남도 아니고, 그렇다고 내로라하는 강북의 부촌도 아니다. 서울 동작구 흑석동 고급 빌라 '마크힐스'.

2009년 영화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의 신혼집이자, 배우 현빈(본명 김태평)이 구입하며 유명해진 이 고급 주택을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도 22억원에 매입하며 '스타 빌라'의 주인이 됐다.

장동건, 현빈, 김연아가 소유한 주택 면적은 244㎡로, 한 때 시세가 40억원을 육박했다. 하지만 이들이 실제 매입한 가격은 매입 시기에 따라 최대 8억원까지 차이가 난다.

왼쪽부터 배우 장동건, 현빈, 피겨 선수 김연아. /조선일보 DB
왼쪽부터 배우 장동건, 현빈, 피겨 선수 김연아. /조선일보 DB

세 명의 스타 중 가장 먼저 마크힐스를 산 사람은 현빈. 2009년 7월 27억원에 매입했다. 한달 뒤인 8월 8층에 입주한 장동건은 실거래가 30억원에 매입했다.

2011년 12월 현빈 집 바로 아래층(4층)을 계약한 김연아는 22억원에 매입했다. 미분양 4채를 뺀 14집 가운데 가장 낮은 매매가다.
대부분 25억원 안팎에 매매계약을 한 것과 비교하면 3억원가량 싸고, 장동건과 비교하면 8억원이나 싼 값에 산 셈이다.

소유자의 대부분이 금융기관 대출을 받아 매입한 것과 달리, 이들 세 명의 스타는 대출 한푼 없이 전액 자기 목돈을 들여 구입했다.

부동산 자산관리업체 위더스에셋인베스트먼트 김성훈 이사는 "매입 시기와 거래 가격을 보면 고급 빌라 가격 움직임이 나타난다"며 "부동산 시장 침체 여파로 고급주택에 붙은 거품도 최근 들어 많이 빠졌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