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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동에 YG타운이"…공동주택 매입·양현석 단독주택 신축
2013.07.15 오후 5:56:48

입력 : 2013.07.15 14:29 | 수정 : 2013.07.15 14:47

연예계 ‘골리앗’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52,600원▲ 400 0.77%)(이하 YG엔터)가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부근 연립주택을 집중 매입하고 있다.
 
1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YG엔터는 지난 5월말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54.71㎡의 공동주택인 무지개타운 1가구를 3억6000만원에 매입했다.
 
YG엔터는 지난 3월7일과 2월27일, 2월18일에도 무지개타운 3가구를 사들였다. 지난해에는 6가구, 2011년에도 6가구를 사들였다. 현재 무지개타운 18가구중 3가구를 제외하면 모두 YG엔터가 사들인 상태다. 나머지 3가구 매입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공동주택은 대지 788.7㎡에 용적률 166.51%가 적용된 연면적 1830.15㎡, 건축면적 438.52㎡ 규모의 연립주택이다.
 
YG엔터가 사들이는 합정동 연립주택 /네이버 거리뷰
YG엔터가 사들이는 합정동 연립주택 /네이버 거리뷰
 
YG엔터가 이 연립주택을 잇따라 사들이는 이유는 연습생 숙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YG엔터 사옥 바로 옆 공동주택을 매입하는 만큼, 연습생 숙소 등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나머지 3가구를 사들여서 재건축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또 YG엔터 대표인 양현석씨가 부동산 투자에 적극적인 만큼 신축 이후 시세 차익도 노렸을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YG엔터가 15가구의 매입에 들인 비용만 72억원 상당이다.
 
연예계 대표적인 부동산 부자로 알려진 양씨는 현재 서대문구 아현동 단독주택(10억~12억원)을 포함해 합정동 YG엔터테인먼트 사옥(105억~115억원), 클럽NB가 위치한 서교동 건물(110억~130억원)과 합정동 부근 논밭 등을 보유하고 있다.
 
YG엔터 사옥/네이버 거리뷰
YG엔터 사옥/네이버 거리뷰
 
특히 양씨는 YG엔터 사옥 인근에 지하1층 지상4층에 연면적 1653㎡의 단독주택을 신축하고 있다. 개인주택 크기로만 보면 연면적 961m² 규모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보다 더 큰 집을 소유하게 된다.
 
양현석씨가 신축중인 개인주택 위치 /네이버 지도
양현석씨가 신축중인 개인주택 위치 /네이버 지도
 
부동산 자산관리업체 위더스에셋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YG엔터 사옥을 올리면서 단숨에 부동산 부자로 등극했던 만큼 양씨는 부동산 투자에 적극적인 편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