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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집공개, 인근 장동건 매입한 곳은 16억...가격 비슷할까?
2012.06.19 오후 3:20:10
김세운 기자
강수지 집공개.
가수 강수지의 집공개 장면이 KBS 2TV '스타인생극장'을 통해 전파를 타면서 누리꾼들 사이에 강수지의 집공개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수지가 집공개를 한 그곳은 바로 서울의 대표적인 부촌 중 하나인 서초구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수지가 집공개를 한 정확한 장소는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이다. 서래마을은 많은 연예인들이 살고 있는 만큼, 아늑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동네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인들이 많이 거주해 이국적인 분위기로 유명한 서래마을은 연예인들이 많이 살기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김정은, 이서진, 김제동, 김창완 등 많은 스타들이 강수지의 집공개 장소인 서래마을에 거주하고 있다. 허정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도 이곳에 살고 있다. 그런만큼 서래마을은 다른 곳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상가가 적은 데도 불구하고 연예인들이 자주 찾는다.

강수지가 공개한 서래마을 집을 중심으로 강남, 서초 일대는 연예인들이 많이 몰려 사는 부촌이 여러 군데 있다.

특히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맞은편에 위치한 봉은사 뒤편에는 고급 단독주택 단지가 조성돼 있다. 이 단독주택 중 한 채는 탤런트 송혜교씨가 지난 2004년 차인표·신애라 부부에게 매입해 아직도 보유하고 있다.

'조선비즈'에 따르면 대지면적 454㎡(137평)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인 이 집의 작년 1월 기준 공시가격은 16억2000만원이지만, 지난 1월 기준 시세는 약 60억원에 달한다.

'조선비즈'에 따르면 송씨는 이 단독주택과 불과 30여m 떨어진 곳에 전용면적 205㎡(62평) 크기의 아파트도 2008년에 한 채 구입했다. 이 집의 지난해 1월 기준 공시가격은 15억1200만원으로 시세는 약 26억원가량이다.

올해 1월 17일 빌딩 자산관리와 임대업무를 담당하는 ‘㈜위더스에셋’이 서울 주요 지역에 거주하는 유명인 34명이 소유한 37개의 주택을 파악해 본 결과, 연예인 중에서 주택 자산(시세 기준)이 가장 많은 사람은 송혜교인 것으로 조사됐다. 송씨가 보유한 집의 총 자산은 86억원이었다.

송혜교가 매입한 삼성동 단독주택의 공시가격은 꾸준히 올라 '재테크'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2005년 1월 기준 12억2000만원에서 지난해 1월엔 16억2000만원으로 6년간 32% 상승했다. 반면 삼성동 아파트의 공시가격은 2010년 16억9600만원에서 지난해 10% 이상 하락했다.

송혜교가 보유한 삼성동 아파트는 총 7층 높이의 건물이지만, 14가구에 불과하다. 방 4개에 화장실 3개를 갖추고 있으며 한 가구당 3대 이상의 차를 주차할 수 있다.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직선거리로 300m 이내에 있고 2013년에 9호선 봉은역이 개통되면 이중 역세권이 된다.

장동건은 서초구 잠원동과 동작구 흑석동에 고급 주택을 두 채 갖고 있다. 잠원동 주택의 공시가격은 16억7200만원, 흑석동 주택의 공시가격은 16억2400만원으로 두 집의 1월 기준 시세는 각각 30억원가량이다.

이밖에도 탤런트 손창민이나, 영화배우 박중훈, 최지우도 시세 40억원 이상의 집을 보유하고 있다. 손창민이 보유한 강남구 삼성동의 아파트는 175㎡(52.9평) 크기에 작년 공시가격이 23억3600만원이었다. 이 집은 현재 약 45억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박중훈은 공시가격 32억3200만원, 시세 43억원인 도곡동 타워팰리스를 갖고 있고 최지우는 삼성동에 있는 빌라를 2005년 매입했고 1월 기준 시세는 약 40억원이다.

또 장근석의 경우 어린 나이에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시세 35억원 가량의 신축 아파트를 매입해 눈길을 끌었다.

연예인들 중에서는 강수지의 집공개 장면을 훨씬 능가하는 수준으로 추정되는 60억대 시세 집을 보유한 이들도 있다.

가수 비가 보유한 삼성동 집과 김남주, 한채영의 집의 시세는 모두 60억원 가량이며, 가수 조영남의 청담동 집의 시세는 65억원에 달한다.

㈜위더스에셋의 배상균 대표는 '조선비즈'에 "연예인들은 사생활 노출을 꺼리기 때문에 단독주택이나 보안을 잘 갖춘 고급 아파트를 선호한다”며 “연예인들은 강남구에 많이 거주하는데 강남에 고급주택이 많고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연예인이 아닌 유명인들 중에서는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의 장녀인 임세령씨가 청담동과 삼성동에 각각 주택 한 채씩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임씨가 보유한 청담동 주택은 공시가격이 40억1600만원으로 시세는 약 63억원이다. 삼성동 아파트는 시세가 약 45억원으로, 임씨는 총 108억원 규모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