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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100억대 빌딩주들 "대선 이후에는…"
2012.11.20 오후 2:28:04
대한민국 요지의 땅 서울 강남, 그리고 그곳에 빼곡히 들어선 번듯한 빌딩들. ‘저런 건물 하나 갖고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상상을 한번 쯤 해볼만 하다.

이런 부러움의 대상인 강남의 빌딩주들. 보유 재산을 놓고서라면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을 이들은 어떤 형태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갖고, 또 앞으로 부동산 시장 전망을 어떻게 하고 있을까.

조선비즈가 부동산자산관리 전문업체 위더스에셋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서울 강남의 100억원 이상 빌딩 소유주 11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해 이들의 투자 스타일을 알아봤다.

◆ 최고 자산은 역시 부동산

설문 결과 서울 강남의 건물주들은 자산의 53.4%를 부동산으로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다음으로는 현금(24.5%) 형태의 자산이 많았으며, 금융자산은 22.1%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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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에서도 고정적 수입을 확보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향후 부동산 투자 대상으로 오피스빌딩을 꼽은 응답자가 52명(46.9%)으로 절반에 가까웠고, 오피스텔 등 임대수익형 상품에 투자하겠다는 응답자가 31명(27.9%)에 달했다. 이어 상가(15.3%)와 토지(7.2%)가 뒤를 이었다. 아파트에 투자하겠다는 응답은 3명(2.7%)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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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정부 5년간 부동산 시장을 달굴 수 있는 유망 지역으로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61명(55.0%)이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를 꼽았다.

시장 침체가 장기화하고 있는 수도권의 상승을 꼽은 응답자는 17명(15.3%)으로 뒤를 이었고 ▲세종시 14명(12.6%)과 ▲송도 13명(11.7%) 등의 응답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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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이후 전망 어두워

대선 이후 부동산 시장을 전망하는 질문에는 상승보다는 하락할 것이란 응답이 우세했다. 대선 이후 차기 정부 5년간 투자계획에 대해서도 부정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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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 부동산 가격 상승을 전망하는 응답은 32명으로 23.9%에 그쳤다. 43명(38.7%)과 36명(32.4%)은 각각 ‘하락할 것’ 또는 ‘변동 없다’고 답해, 앞으로 한동안 부동산 시장이 제자리걸음을 하거나 그 밑으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보는 응답이 주를 이뤘다.

하락할 것이란 응답자들 가운데 47.7%는 ‘5% 미만’으로 답했고, 40.0%는 ‘5~10% 하락’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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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정부 5년간 투자 전략을 묻는 질문에는 61.3%인 68명이 ‘계획 없다’는 응답을 했고, 투자 의향이 있는 빌딩주들 사이에선 부동산 중심의 투자 전략을 세운 사람이 22명(19.8%)에 달했다. 현금과 금융자산 비중을 올리겠다는 응답은 각각 13명(11.7%)과 8명(7.2%)이었다.

배상균 위더스에셋인베스트먼트 대표 “이번 설문 결과 강남 부동산 부자들은 차기 정부 기간 시장 전망에 대해 회복보다는 하락을 예상하는 비관적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투자 패턴도 시장 상황에 맞춰 보수적으로 가져가되, 자산 가치의 상승을 기대하기 보다는 안정적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임대 수익형 상품에 선별 투자하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